[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1. [(스마트 물관리)수질환경관리인 양성과정Ⅰ] 훈련과정의 개설, 운영상의 강점
1) 안정적인 지역 기반
- 본교는 1992년 중앙환경기술학원을 설립, 운영해오다 2006년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로 전환한 32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환경전문교육기관이다. 대전, 충∙남북 지역에서는 본교의 위상이 매우 높고 수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여 취업처 확보에 많은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2) 대전, 충∙남북 지역 경제의 발전으로 지역산업체의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① 황해경제자유구역 – 당진 철강 생산업체 : 현대제철(주) 등 철강생산업체 7곳의 종사 인력 4,000명과 공사 중인 ㈜대한전선, 동국제강(주), ㈜중외제약에 수요예상인원 1,400명, 기타 협력업체를 포함한 업체 100여 곳 이상으로 5,000여 명 이상의 신규인력 채용이 예상되어진다.
② 세종 신도시 – 오송 첨단 의료 복합단지와 오창 1 ∙ 2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형성 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체 입주가 증가하고 있어 신규고용이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③ 아산 신도시 –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있는 아산시는 자동차 부품, 반도체 부품생산 업체수가 급증 할 전망이여서 상당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3) 법적인 의무고용업종으로 취업연계 가능성이 크다. - 환경분야는 기업체 업종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체에서 1인~3인의 의무 고용규정이 있어 고용효과가 큰 업종이므로 수료생의 고용기회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 훈련방법상의 강점
본교는 철저한 현장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숙련된 오퍼레이터를 양성하는 훈련메뉴얼을 사용하고 있다.
1) PILOT PLANT 운전 -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단순한 오염물질의 측정에 만족하지 않고 실제 처리장을 축소 한 PILOT PLANT를 제작하여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훈련을 함으로써 수료 후 취업 시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있다.
2) 현장 수요 조사에 따른 정원 산정 – 본교는 1년에 5회 약 150명이라는 소수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훈련시킴으로써 질적으로 우수한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2021년 동일직종 취업률이 95%에 육박하고 있다.
[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내용요약]
국비지원과정명
(스마트물관리) 수질환경관리인 양성과정Ⅰ
국비교육기관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 [대전 중구]
국비교육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로 53-1 정원빌딩 4층
국비교육대상자
구직자
국비훈련유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NCS직무
수질공정관리(23010102)
국비훈련기간
2024-06-17 ~2024-10-17 (1회차)
국비훈련시간
80일, 총560시간
국비훈련비
4,998,000 원
국비교육 관련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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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처 평균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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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구분/주말여부
주간 /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