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 훈련 시설 및 장비의 NCS과정대비 꾸준한 투자로 현장 실무형 교육체제 완비
(자체소비용으로 계통연계형 9.6Kw(단상 3Kw×3세트 Y결선)를 건물 옥상 옥외실습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고 이를 Web상에서 모니터링 확인 및 비교분석이 가능토록하여 훈련생들의 현장적응력과 훈련성취도를 극대화)
- 우수훈련기관 및 우수강사진(NCS확인 강사 점수 80점 이상) 확보로 18,19년 이수자평가시 전기 및 태양광설비양성과정 A등급을 획득하였고 선진화된 훈련과정운영 및 설정된 훈련목표를 달성하였슴.
- 기관 최초설립이 전기/전자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기관을 지향하여 전기 및 태양광 발전과정을 10년이상 꾸준한 운영으로 과정운영 노하우 및 취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
- 한국전기기술인 협회 회원사(협약)로 대구/경북지역 전기 및 태양광분야의 기능인력양성 후 취업처 확보가 용이함.
-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체 동영상강의지원과 훈련 시간외 보충학습실시로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률 향상 되었음.
- 쾌적하고 넓은 자체 교육시설을 확보하여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장지정으로 안정적 훈련 시스템구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교육원과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STEP) LMS MOU체결로 능동적 학습능력개발체계가 강화되어 다양한방식의 직업훈련전달 체계구축
전기기능사 자격취득이유
-태양광설비 설치공사시 전기공사업 면허업체만이 시공할수 있으며 전기공사업면허의 기술인력기준에 전기기능사(초급 공사기술자)가 필요.
-계통연계형의 20Kw이상 태양광설비 운영을 하기위하여 전기안전관리자(전기사업법 별표12)가 필수인력이며 이중 태양광설비소 상주안전관리에는 특례조항(1000kw이하-전기사업법 시행규칙 41조)으로 전기기능사 자격취득인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