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건축구조물의 대형화, 새로운 시공방법의 개발, 특수재료의 개발 등 신건설공사의 급격 한 발달과 증가로 인하여 많은 기능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자격제도 제정.
변천과정
1974년 미장기능사2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 3월 미장기능사로 개정.
수행직무
흙손과 같은 미장용 공구와 장비를 사용하여 각종 구조체의 바닥, 벽, 천정 등에 시멘트 모르타르, 회반죽, 플라스터, 인조석, 테라조 등을 발라 면을 평활하게 하거나 장식적 인 마감을 하는 작업수행.
실시기관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실시기관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진로 및 전망
자격취득에 따른 인센티브는 거의 없으며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능을 습득하여 타일공 으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업의 특성상 일정한 회사에 상용직으로 고용되 지 않고 전문건설업체나 하도급자의 의뢰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 전문건설업통계연보(1998)에 의하면 미장·방수업종은 1997년 계약액 17,716억원으 로 96년 16,206억원보다 다소 증가하였으며, 면허발급현황을 보면 96년 140개에서 97 년 234개로 증가하였다. 또한 정부에서는 건설일용근로자 기술인증제도를 도입에 따 른 자격취득 근로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공공공사 입찰에 자격증을 취득한 일용근 로자를 많이 고용한 건설업체를 우대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으로 미장공의 인력수는 서서히 증가할 것이다.
취득방법
[1]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2] 훈련기관 : 정부 직업훈련원이나 사업체내 직업훈련원의 미장기능공 양성과정 (3개월 또는 6개월)
[3] 시험과목
실기 : 미장작업
[4] 검정방법
실기 : 작업형(5시간 정도)
[5]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