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공공+S/W 국내 신규 시장의 급성장과 국회「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안 의결에 의해 국내 S/W시장이 대기업에서 전문S/W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정부 프로젝트(공공+S/W)의 중소(중견)기업의 참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 특성상 공공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디지털 기기/네트워크 융합 개발, DB 인력 수요가 많은 편이므로 대경ICT산업협회의 관련 50개 회원사에게 인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채용약정을 하였으며 실무형 중급 이상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였다.
-대구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센터 건립과 정부3.0 정책 발효에 따른 ‘공공IT(공공데이터)+융합’으로 15만명의 일자리와 24조원의 경제효과 창출 기대하고 있지만 공공SW 전문 개발인력 수요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요처의 요구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전문 IT 경력 1∼2년차 요구를 많이 하는데 비하여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지역 내 일반 전문 교육기관의 경우 공공도메인 지식과 업무에 대한 교육과정이 없는 상태이다.
-예전과 다르게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만 알고 있다고 취업이 되지 않아 JSP웹기반 기술과 최근 기업에서 많이 요구하는 스프링,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등에 대한 실무 기술을 현업에 있는 산업체강사 지도하에 경력 1∼2년차 정도의 실력을 갖춘 공공+SW개발 인력을 양성함으로서 자원 에너지 절감 문제와 전통적으로 부가가치가 높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SW산업 기반이 강했던 대구지역의 소프트웨어개발 인력 수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훈련교사의 경우 정보처리 강의경력 32년을 갖춘 박사급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전기/전자/통신3급/정보처리2급), IT융합개발 실무경력 7년, 전기/정보처리 강의경력을 갖춘 훈련교사, 대구은행 전산실 등 20년 이상 DB분야 현장경험이 풍부한 훈련교사를 투입하여 훈련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실무기술을 습득하여 직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겸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정운영은 담임교사에게 명확한 책임이 주어지며 학습부진자 집중관리로 훈련생 전원 기술수준 상향 평준화를 지향하고 있다.
[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내용요약]
국비지원과정명
공공+SW 기반 자바/프레임워크 개발자 양성 A
국비교육기관
한국IT교육원 [대구 동구]
국비교육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66 (신암동)
국비교육대상자
구직자
국비훈련유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NCS직무
응용SW엔지니어링(20010202)
국비훈련기간
2023-04-10 ~2023-10-11 (1회차)
국비훈련시간
115일, 총900시간
국비훈련비
6,561,000 원
국비교육 관련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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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처 평균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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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부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