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건축구조물의 대형화, 새로운 시공방법의 개발, 특수재료의 개발 등 건설공사의 급격한 발달과 증가로 인하여 많은 기능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자격제도 제정.
변천과정
1974년 비계기능사2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 3월 비계기능사로 개정.
수행직무
건물의 내외부 공사시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거나 재료를 운반하기 위하여 통나무나 강 관으로 가설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과 공사의 안전을 위한 작업발판을 설치하는 작업 을 수행.
실시기관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실시기관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진로 및 전망
주로 비계시공 및 해체공사 전문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자격취득에 따른 기능향상 을 바랄수 있으며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능을 습득하여 비계공으로 취업하는 것이 일 반적이다. 작업의 특성상 일정한 회사에 상용직으로 고용되지 않고 전문건설업체나 하도급자의 의뢰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 - 비계공의 인력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비계작업은 고층에서 수행되고, 다른 건설기능공의 안전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숙련된 기능이 요구되 며, 기능인력의 연령이 고령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많은 위험과 육체적으로 고된 작업으로 취업을 꺼리기 때문에 향후 건설경기에 따라서 인력난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취득방법
[1]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2] 시험과목
실기 : 비계시공 작업
[3] 검정방법
실기 : 작업형(5시간 정도)
[4]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