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식문화직업전문학교는

1990년 성남요리학원 설립을 기반으로 2008년 노동부 평가 A등급, “직업능력의 달“ 국무총리상, 한국음식관광박람회문화관광부 장관상등을 수상하였으며 소상공인 실업자 교육 및 성남시 여성인력양성교육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였고,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음식계 분야의 선두 교육기관으로써 “체계적인 이론교육”, “현장중심의 전문적인 실기교육”, “창의적인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지식함양” 그리고 “사회봉사정신을 가진 인재상” 이라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8 고용노동부 3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NCS를 반영한 현장실무에 한발 더 가까운 직업능력개발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조리 및 제과제빵. 식음료 직종의 최신 장비보유 및 총 8개의 훈련실습실 외 훈련생의 편의를 위한 휴게실, 상담실, 이론 강의실, 취업상담실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훈련과정 전문성 및 장점

본 훈련과정은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및 실기 자격증 출제 기준에 따른 품목을 위주로 한 교과를 편성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유리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NCS 능력단위별 제시된 지식. 기술. 태도를 반영한 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본 기관은 다음과 같은 특성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1. 훈련교사들의 직무향상을 통한 교사 역량 향상개발제도 마련

2. 지역 산업체 전문가를 초청하여 산업동향 및 현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

3. 직업상담사의 훈련생 일대일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

4. 전문가 의견수렴 회의 및 교직원 정기적 미팅을 통한 훈련과정 개발 노력

5. 정책방향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직원 내부. 외부교육의 의무화 등을 실시

6. 훈련의 다양화 및 편리성을 고려한 시설 및 장비 증축 계획안 마련.

7. 훈련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성과중심의 인센티브제 도입.

8. 관련 직종의 지역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취업 협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협약서 체결

9. 훈련생들의 훈련 성취율 평가 결과에 따른 보충지도의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