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훈련기관의 훈련과정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 스펙트럼을 넓혀 여러 루트의 취업을 목표로 하기 위한 경력 요건을 갖추는 과정을 실시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16~2026중장기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제과·제빵원은 2016년 약 44천 명에서 2026년 약 47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3.5천명(연평균0.8%)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함.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식품외식산업 주요통계」에 따르면 세계식품시장 규모는 2018년 7,750억 달러에서 2025년 10,257억 달러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중 빵류 품목은 2018년 604억 달러에서 2023년 현재 751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함. 따라서, 식습관이 쌀에서 빵으로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제과·제빵 전문생산업체, 국내외 제조업체 등 다양한 취업 경로에 인력수급의 필요성에 의해 본 기관의 훈련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훈련교강사의 전문성

- 강의경험과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여 실전감각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최신의 훈련시설과 장비활용

- 훈련생들의 쾌적한 훈련을 위한 NCS 훈련기준을 충족시키는 깨끗한 훈련시설

- NCS 훈련장비기준에 부합하는 기자재 및 도구 완벽구비

- 현장 트랜드를 반영한 최신 실습장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 훈련생의 위생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습실 및 강의실별 안전시설 및 위생안전용품 구비

◆ 능력단위별 훈련생 개개인의 성취도평가를 진행하고, 최소기준(60점)에 미달한 경우 보충학습을 진행하고 재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훈련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훈련효과를 높이도록 합니다.

◆ 훈련생 취업 및 사후관리 자체시스템을 통하여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취업처 상시발굴 및 업체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의 제과·제빵 및 커피바리스타분야 업체와의 산학협약과 더불어 훈련수료생에 대한 채용약정체결을 통하여 수료 후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담임제실시

- 훈련기간 중 담임제를 실시함으로써 엄격한 출결관리 및 방과 후 보충학습, 교내생활 및 정기적 상담활동을 통하여 훈련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 훈련장소의 높은 접근성

- 본 훈련기관은 대구의 중심이며, 지하철 1,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또한 인접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