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교육 훈련목표]
*도자공예기능사(국가자격증)취득을 목표로 실기수업을 하는 과정.
1. 물레성형-기물의 형태에 맞는 물레를 이용하여 기물을 성형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2. 물레정형-물레성형 후 기물의 아래부분에 있는 점토를 가볍게 하고, 형태에 맞게 깎아주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3. 도자장식-반건조된 기물 또는 소성된 기물에 도구를 이용하여 조각, 상감, 채색, 전사 등 여러가지 장식효과를 더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국비지원교육 훈련과정 강점]
* 도자기기능경기대회 수상한 원장이 강사로 지도함(타 강사 변동 가능성 有)
*****기능사필기 시험자료 개별안내 예정*******
1. 기초부터 시작하여 단계별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지도 방식으로 진행됨.
2. 물레성형과 정형, 상감기법 등 도예제작 기술을 익힐 수 있어 기능사를 준비하면서 결국 기술수준이 높아지게 됨.
3. 유튜브 "예랑도예학원"에 훈련생이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여 언제든 수시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함.
4. 머리로만 익히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몸을 쓰는 법, 손가락의 모양과 물레의 회전속도 등 디테일한 방법을 알려주어 제대로된 물레기술이 몸에 체화되도록 교육함
5. 도자공예기능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사람에게는 기초 실력을 튼튼히 쌓을 수 있는 과정임
6. 대학에서 다년간 도예교육경력과 도예공방운영 실무경력을 가진 원장의 특강과 열정적인 강사들이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으로 강의함.
7. 잘 관리된 훈련장비와 쾌적한 시설구비하여 편안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기초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중심잡기를 하고 작은 잔부터 컵, 일자원통 순으로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두께로 신속하게 성형하는 능력을 목표로 한다.
(단, 실력이 일정 수준이상이면 테스트 후 다음 진도 진행)
성형한 기물의 형태에 맞는 굽깎이와 기능사 실기문제의 장식기법을 훈련받아 도자기능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도자공예기능사 취득을 위해서는 보통 200~400시간정도는 훈련을 하여야 합격할 수준이 되므로(개인차 있음 A, B 과정으로 나누어 편성하였다.
처음부터 장기과정을 목표로 훈련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에 A, B로 시간을 나누어 편성함.
[국비지원교육 내용요약]
국비지원교육 과정명
도자공예기능사 취득준비A
국비교육 기관명
예랑도예학원
교육기관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14 (송파동) 3층
국비지원교육 대상
재직자
국비훈련기간
2025-02-06 ~2025-04-11 (2회차)
교육비용
국비지원가능 / 개인별 차등지원 (전화문의 주세요)
국비교육 관련자격증
도자공예기능사
취업처 평균임금
-
주말여부
주간 /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