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경주지역 공장등록 1752개로(등록된공장)근로자 40,668명으로 공장이 외동지역(824개로 44.6%)과 강동 천북지여(405개로 22.8%)에 밀집(67.4%) 되어있고 자동차. 조선 등 부품산업이 53.45%로 경주지역에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자료제공:경주시 노사협력과 2016년 기준>
특히 외동지역은 울산광역시외 근접하여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기타 조선업등에 사용되는 부품공장들이 이곳 경주외동지역에서 울산지역으로 많응 물량을 이동하고있습니다.
또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건설기계운전 및 건설기계조정 구인업체가 많고 경주시내와 이동시간이 40-50km로(버스로 출근 1시간정도 소요)되어 실업자나 재직자들의 건설기계운전 자격증과 면허증을 취득할 시간이 없어 외동공단 산업체 요청에 따라 2016년 4월에 기술계학원으로는 처음으로 외동공업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기업체 구인난과 실업자들에게 많은도움을 줄 수 있는 훈련과정의 장점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경주에서만 건설기계운전 및 기계가공분야에서 24년 운영되고있는 경주직업전문학교의 지사교육원으로 업무지원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본 학원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써 울산 산업도시와 이접한 경주외동에 위치하고있고
주위에 공단에있어 부품산업의 전초기지로 건설기계의 공단조성에 지게차 운전 취득 수요가
많습니다 일반생과정에서 2016년5월-2017년10월까지 100명정도 지게차운전 취득생을 배출했습니다
경주외동주위에 수요가 증가하고있어 현재 사비를 국비로 교육가능여부을 많이 문의중입니다
경주외동지역에 국비로 교육받을수 있는 것은 교육생으로는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