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기업에서 회계 관리직 채용의 기본조건으로 실기테스트 없이 회계 자격증을 기본 스펙으로 보고 채용하고 있다. 채용 후 직원에게 업무를 이양하면, 대부분 신입사원들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훈련생들은 중소기업 취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아 전문 담당 직원이 없어 업무 인수시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한 결과와 오직 자격취득 목적으로 암기위주의 학습 결과, 그리고 실무 프로그램과 수검용 프로그램의 차이 등 현장과 교육의 미스매칭으로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담당자는 전문가 도움의 부재로 경영자 요구사항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한계를 느껴 스스로 사직을 결정 하고 경영자는 또 다시 관리 불안정으로 이중고를 격고 있는 것이 중소 및 영세기업의 현 주소이다.
본 과정은 구직자와 경영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집단까지 30년 현장실무 경험과 재무․세무․ERP 등 대학에서 25년째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회계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 ‘16년 8차 개설된 세무실무양성과정, ’18년 보완 편성된 회계(자격+실무)양성, ‘19년 전산회계(자격+실무)양성과정의 미비점과 이수자 평가에서 보완된 사항, 그리고 평소 과정 편성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실무에 필요 이상으로 과대 편성하였던 교과목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필요 교과목에 추가 배정하여 최적의 실무중심 과정을 편성하였다.
둘째, 미래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의 회계 기초지식을 견고히 구축하고 관련 실무운영과 최소 자격 취득을 위하여 NCS 주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비NCS과정 편성으로 취업환경과 자격취득의 접근성을 과거보다 확대 편성하였다.
셋째, 제조, 유통,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설립자 겸 원장의 가능한 직강으로 편성하여, 기업 경영자와 구직자 등의 가려운 부분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현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무버전을 개발공급사인 ㈜뉴젠솔루션과의 세무사랑2의 협약체결((2015.07.02)로 살아있는 현장교육을 동시 실시함으로서 기업은 이직 감소로 경영안정을 근로자는 경영자 요구충족으로 근로조건 개선과 함께 고용안정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최적의 프로그램임을 확신합니다.
넷째, 30년의 관리부문과 25년의 지역대학 경영학과에서 배출한 인적자원이 본 기관의 취업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