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훈련과정의 강점]
1.(산업환경)수질환경관리인 및 대기환경관리인 훈련과정의 개설, 운영상의 강점
1) 안정적인 지역 기반
-본교는 1992년 중앙환경기술학원을 설립, 운영해 오다 2006년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로 전환한 29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환경전문 교육기관이다. 대전, 충남북 지역에서는 본교의 위상이 매우 높고 수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여 취업처 확보에 많은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2) 대전, 충·남북 지역 경제의 발전으로 지역산업체의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① 황해경제자유구역 - 당진철강생산업체 : 현대제철(주)등 철강생산업체 7곳에 종사인력 4,000명과 공사중인 (주)대한전선, 동국제강(주), (주)중외제약에 수요 예상인원1,400명 기타 협력업체를 합치면 업체 100여곳 이상으로 5,000여명 이상의 신규인력 채용이 예상되어진다.
② 세종신도시 -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창 1,2 산업단지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산업클레스터를 중심으로 관련산업체 입주가 증가하고 있어서 신규고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③ 아산신도시 - 현대차 아산공장등이 있는 아산시는 자동차부품, 반도체 부품생산 업체수가 급증할 전망이어서 상당한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3) 법적인 의무고용업종으로 취업 연계 가능성이 크다 - 환경관리는 기업체 업종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체에서 1인-3인의 의무고용 규정이 있어 고용효과가 큰 업종이므로 수료생의 고용기회가 매우 클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 훈련방법상의 강점
본교는 철저한 현장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숙련된 오퍼레이터를 양성하는 훈련 매뉴얼을 사용하고 있다.
1) PILOT PLANT 운전 -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단순한 오염물질의 측정에 만족하지 않고 실제 처리장을 축소한 PILOT PLANT을 제작하여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훈련을 함으로써 수료 후 취업 시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있다.
2) 현장 수요 조사에 따른 정원산정 - 본교는 1년에 6회 약180명이라는 소수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훈련시킴으로써 질적으로 우수한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동일직종 취업률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실업자 국비지원무료교육 내용요약]
국비지원과정명
(산업환경)수질환경관리인 및 대기환경관리인 양성과정Ⅱ
국비교육기관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 [대전 중구]
국비교육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로 53-1 정원빌딩 4층
국비교육대상자
구직자
국비훈련유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NCS직무
수질공정관리(23010102)
국비훈련기간
2022-08-22 ~2022-12-16 (1회차)
국비훈련시간
80일, 총560시간
국비훈련비
4,758,320 원
국비교육 관련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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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처 평균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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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부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