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교육 훈련목표]
- 수처리 공정의 설계 인자, 단위공정기술, 물질수지, 분석자료 등을 종합하여 최적의 수질 관리 방안을 도출하고, 처리장의 최적 운영을 통해 목표 수질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
- 생물학적 수처리 및 고도처리 공정의 기술 및 운전 방식을 이해하고 공정 최적화를 위한 운전 조건 등을 도출하여 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
- 수처리시설의 고장, 안전사고 등 잠재 위험요소를 파악한 후 사전 예방 조치하고,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교육을 통해 유사시 비상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 하천, 호소 등의 수질 특성을 파악하여 공공수역의 수질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한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수질을 총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수질오염공정시험 기준에 따라 폐수 중 일반오염물질을 측정·분석하여 정량화된 측정값을 구할 수 있다.
- 수질오염사고가 예상되거나 오염사고 시에 효율적인 조치를 위하여 수질오염물질과 원인에 따라 감시·예방·방제를 실행할 수 있다.
[국비지원 무료교육 훈련과정 내용 및 강점]
1.[(스마트 물관리)수질환경관리인 양성과정Ⅰ] 훈련과정의 개설, 운영상의 강점
1) 안정적인 지역 기반
- 본교는 1992년 중앙환경기술학원을 설립, 운영해오다 2006년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로 전환한 33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환경전문교육기관이다. 대전,충·남북 지역에서는 본교의 위상이 매우 높고 수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여 취업처 확보에 많은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2) 대전, 충·남북 지역 경제의 발전으로 지역산업체의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① 황해경제자유구역 – 당진 철강 생산업체 : 현대제철(주) 등 철강생산업체 7곳의 종사 인력 4,000명과 공사 중인 ㈜대한전선, 동국제강(주),(주)중외제약에 수요예상인원 1,400명, 기타 협력업체를 포함한 업체 100여 곳 이상으로 5,000여 명 이상의 신규인력 채용이 예상되어진다.
② 세종 신도시 – 오송 첨단 의료 복합단지와 오창 1·2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형성 된 첨단 산업 크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체 입주가 증가하고 있어 신규 고용이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③ 아산 신도시 –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있는 아산시는 자동차 부품, 반도체 부품생산 업체수가 급증 할 전망이여서 상당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3) 법적인 의무고용업종으로 취업연계 가능성이 크다. - 환경분야는 기업체 업종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체에서 1인 ~ 3인의 의무 고용 규정이 있어 고용효과가 큰 업종이므로 수료생의 고용 기회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 훈련 방법상의 강점
본교는 철저한 현장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숙련된 오퍼레이터를 양성하는 훈련 매뉴얼을 사용하고 있다.
1) PILOT PLANT 운전 –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단순한 오염물질의 측정에 만족하지 않고 실제 처리장을 축소한 PILOT PLANT를 제작하여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습훈련을 함으로써 수료 후 취업 시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2) 현장 수요 조사에 따른 정원 산정 – 본교는 1년에 5회 약 150명이라는 소수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훈련시킴으로써 질적으로 우수한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2022년 동일직종 취업률이 87%에 육박하고 있다.
[국비지원교육 과정명]
(스마트물관리) 수질환경관리인 양성과정Ⅰ
[국비교육 기관명]
중앙환경직업전문학교
[교육기관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로 53-1 정원빌딩 4층
[국비지원교육 대상]
구직자
[국비훈련기간]
2025-05-26 ~2025-09-17 (1회차)
교육 시작일이 지난 경우, 추가 개설 여부는 전화 문의주세요.
[교육비용]
국비지원가능 / 개인별 차등지원 (전화문의 주세요)
[국비지원교육 관련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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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부]
주간 / 주중